나이드니 너무 좋다. 믿기지 않을지 몰라도 내가 늘 하는 말이... 나이드니 너무 좋다, 이다.^^ 왜냐면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함에 있어 마음 편 할수 있어서... 스스로 여유로워 질 수 있어서..^^ 개개인의 성격이 다를 수 있슴을 인정하며 산다는거... 나 자신에게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를 좀 더 먹었으면 더 좋겠다...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29
순대볶음과 대게 파티 들꽃처럼 형님께서 쓰신 글을 스크랩한 내용... 5월22일.. 이틀을 쉬지않고 비가 내렸다. 비가 온다는 핑계로 아예 일하려던 것도 포기하고 방구석에 푹 파묻혀 지냈다. 봄비가 지루하게 내리면 당연히 좀이 쑤시게 마련인가 보다. 적당껏 게으름을 피우는 중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 들었다. 동해에 사시..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23
집짓기를 마치고 유럽배낭여행 계획하기 산골에 들어오기 전부터 통나무집짓기를 마치고 유럽배낭 여행을 계획했었다. 이제 실천할 때가 다가온 것이다. 슬슬 준비를 해야겟다. 가을즈음.. 아내와 둘이서 2~3개월 일정으로 배낭여행을 갈 예정으로 유럽배낭여행 카페에서 스크랩 해온 게시물을 참작하여 루트와 일정을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20
영월 예밀리 모임 2011년 5월15일 들꽃형수님은 몸이 편찮으셔서 집에 계시기로 하고 들꽃형님과 아내와 함께 영월 예밀리 둥지님댁에 모임을 위해 참석. 사진은 수관형님께서 촬영해 주셨다.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16
전화번호 바뀌었습니다. 전화번호 바뀌었습니다. 예전 휴대전화를 새 휴대전화로 촬영해 봤습니다. -추억속으로 사라질 휴대전화기- 5~6 년 된 휴대전화가 고물이 되어... 전원이 자주 꺼지는 바람에 짜증 지대로.... 도저히 사용 불가... 그래서 공짜폰 신청 햇더니 오늘 왔습니다. 암튼.. 전번이 쪼매 바뀌었습니다. 018-213-6975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12
단임골에 다녀오다. 어제 저녁무렵, 비가 내리는데 북평면 끝에서 끝인 단임골에 다녀왔다. 입구에서 비포장 길을 8km 달려서... 걔곡에 흐르는 물줄기가 너무 아름답다. 수려한 경관... 지인의 소개로 전에 몇 번 안면이 있는... 구리시에서 모 치과를 운영하시는 원장님이 방문을 해서 자신의 터를 좀 봐달라고해서리... 집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10
권오윤 형님 방문기 데크에 놓을 통나무 테이블을 2개 만들고 나니 서울에서 권오윤 형님과 친구분 가족이 오셨다. 지용수형님, 두분의 형수님들을 처음 뵈었지만... 인상이 매우 좋으시다. 집에서 쓰시던 정수기까지 들고 오셧다.^^ 통나무 테이블을 만들고 처음으로 데크에서 밤 늦도록 파티가 이어졌다. 정선막걸리와 등..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07
라라님 방문기 4월28일~ 3박4일 미국에서 라라님께서 오셨는데 들꽃형님과 형수님께서는 진천 아드님집에 가셔서 우리집에서 기거키로 했다. 구들방에 군불 지피고... - 라라님 일기 - 4월28일 - 고속버스를 타고 시외버스를타고 택시를 불러 깊은 산속에 왔습니다 나무집 지붕위에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깊은밤 구름위..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5.02
승일 형님 따님 결혼식 4월22일 토요일, 산속울타리형님과 하얀마음님의 따님 결혼식이 있는 인천 주안 다녀왔다. 결혼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장... 축 결혼 축의금 누구더라??ㅎㅎㅎ 젊은 부부가 탄생하는 순간... 참 좋았다.^^ 참석해 주신 하객들과 밝게 맞이해 주시는 울타리형님 내외분... 예식장 분위기... 기념 사진 한장..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