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깊은 산골에서 풍천장어를 만나다.
맛난 장어구이를 배가 부르도록 먹었다. 상욱아빠가 준비한 허브주까지..
옆집 들꽃처럼 형님댁에서 크로키님의 주선으로 상욱이네와 함께 7명이
정선 깊은 산골에서 풍성한 풍천장어구이 만찬을 즐겼다.
집짓기에 힘들다며... 챙겨 주시는 이웃분들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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