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5
어제에 이어 오늘... 비로 인해 작업중지.
앞 개울가에 있는 오디와 들꽃처럼형님댁에 있는 노지 딸기를 따봤다.
구찌뽕나무에 달린 오디..
약은 기본이고... 퇴비와 비료도 주지 않은 노지 딸기...
왼쪽은 내가 딴것이고... 오른쪽은 아내가 딴 딸기...
쨈을 만들 요량이다.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깊은 산골에서 풍천장어를 만나다. (0) | 2010.06.19 |
---|---|
봉고 프론티어 화물차 시동(쎄루)모터가 말썽 (0) | 2010.06.18 |
크로키님의 식사초대 (0) | 2010.05.17 |
자랑질... (0) | 2010.05.14 |
들꽃처럼.. 산속음악회 일정 안내 (0)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