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딸기와 오디

[정선통나무펜션] 2010. 6. 15. 19:40

2010.6.15

어제에 이어 오늘... 비로 인해 작업중지.

앞 개울가에 있는 오디와 들꽃처럼형님댁에 있는 노지 딸기를 따봤다.

 

구찌뽕나무에 달린 오디.. 

 

약은 기본이고... 퇴비와 비료도 주지 않은 노지 딸기...

 

 왼쪽은 내가 딴것이고... 오른쪽은 아내가 딴 딸기...

쨈을 만들 요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