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스크랩] 채플린 서동선

[정선통나무펜션] 2008. 5. 17. 02:20

어렸을적

멀리, 아주 멀리 ....

고향을 떠나와 살다보니 늘 고향이 그립다.

 

그 아스라한 추억들도

나이를 먹다보니 잊혀지기 일쑤...

 

사는게 뭔지?...

 

하지만,   이렇듯...

세상이 바뀌어  인터넷을 통해 고향 소식과 고향 친구들의 면면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에 그져 감사하다.

 

내 모습을 소개하다 보면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을까 해서...

내 모습을 소개한다.

 

어렸을적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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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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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의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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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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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밖에 없는 아들 군복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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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대학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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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양온천초등학교41회동창회
글쓴이 : 채플린/서동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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