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멀리, 아주 멀리 ....
고향을 떠나와 살다보니 늘 고향이 그립다.
그 아스라한 추억들도
나이를 먹다보니 잊혀지기 일쑤...
사는게 뭔지?...
하지만, 이렇듯...
세상이 바뀌어 인터넷을 통해 고향 소식과 고향 친구들의 면면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에 그져 감사하다.
내 모습을 소개하다 보면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을까 해서...
내 모습을 소개한다.
어렸을적 모습이야.
중학교 시절 모습이고...
근래의 내 모습
우리부부 모습이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 군복무때 ...
제대후 대학 교정에서..
출처 : 온양온천초등학교41회동창회
글쓴이 : 채플린/서동선 원글보기
메모 : 채플린 서동선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시 온양온천초등학교 시절 (0) | 2008.05.21 |
---|---|
강원도 정선,산골 음악회 (0) | 2008.05.19 |
[스크랩] 채플린-- 귀농을 꿈꾸는 내 친구 (0) | 2008.05.09 |
정선 귀촌지 3번째 방문 (0) | 2008.05.08 |
tonkinese (0)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