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비가 내려 방바닥 미장 작업을 하루 미루고
마음 편히 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선사랑방] 회원이신
조각가 석암선생님 작업실엘 다녀왔습니다.
귀한 작품,
쪽동백나무로 만드신 명함꽂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위,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방마다 하나씩 놔둘까 합니다.
아침비가 내려 방바닥 미장 작업을 하루 미루고
마음 편히 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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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작품,
쪽동백나무로 만드신 명함꽂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위,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방마다 하나씩 놔둘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