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을 1년여에 걸쳐 아내와 단둘이 짓고
유럽배낭여행을 약1개월여... 아내와 함께 다녀오려 계획을 세웠었는데...
유럽 여행은 내년 이후로 물건너갔다.
유럽여행 안가도 되니
지하수 파달라 해서 지하수 파느라 여행비용 반절이 사라지더니...
남은 반절...
유럽여행 안가도 되니
정선5일장이나 수영장 갈때 화물차는 도저히 부담스러워 탈수가 없다고
작은차 모닝을 사달란다.
유럽여행 안가도 되니... ㅠㅠ 계약했습니다.
아내말이 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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