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속초에서 20여년전부터 인연이 된 정원전 아우님!
속초의 삶을 뒤로 하고 정선산골에 들어와 산다고 찾아주었다.
정선읍내에 거주한다는 아우님의 지인과 함께 ...
반가운 만남과 지난 이야기로 하루가 짧은듯한 만남이었다.
강릉에서 각종 해산물을 한가득 가져와서 정선 막걸리와 한잔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밖에서 오래 하질 못했다.
구들방에서 자고...
정선읍내에 거주한다는 아우님의 지인과 함께 ...
해산물과 고기로 배를 가득 채우고...
아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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