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58 우리들의 은하수 친구들과...

[정선통나무펜션] 2011. 3. 7. 09:14

인터넷을 통해 만난 동갑 친구들...   58 우리들의 은하수    

두번째 참석하는 모임.

 

 양구에서 양봉업을 하는 일번지 조명원 친구랑 대화중...

 

농군, 안토니오, 독구친구와..  

 

게시판지기 행운의귀,애이링,장미,수정,분이,제미니 

 

 독구, 일번지

 

 마라톤을 함께 했던 평창의 김메리와,,,

 

 독구친구의 열창에 호응,,,,

 

 유하 장미 애이링과,,,

 

 

에너지 넘치는 춘천 산다는 심플라이프 친구.

 

 댄스 타임..ㅎㅎㅎ

 

 마라톤을 함께 했던 해달 친구... 아빠구름??

 

 전체 사진.. 93명 신청에 74명 참석...

 

 많이 늙었다.ㅎㅎㅎ

 

 좀... 낳네..ㅎㅎㅎ

 

 주름하며...

 

바느질 솜씨가 대단하다는 미소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