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쏟아지던 지난밤이 두렵기 까지 했드랬습니다. 하지만 날이 개이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 초여름... 하늘이 얼마나 맑고 깨끗하던지... 그래서 카메라를 메고 나가봤습니다. 장미와 울산바위.
2006년 06월 15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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