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28
-화진포-
철 지난 바닷가는 조금은 쓸쓸해 보엿지만
마음은 풍요롭고 참 좋았던 느낌이다... 옛 친구와 함께 한 이유일게다...
화진포 해변.
성난 파도가 장관이다.
수일전 비가 간간히 내리는 오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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