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겨울하면 #강원도 겨울을 즐기기위해 #정선 으로 오세요. 볼떼기와 코끝이 쨍하고 코트깃을 여밀 정도가 되어야 제맛인 겨울.. 겨울여행 어떠세요?.. 정선에서 #고드름축제 가 열립니다. 2016년1월15일~1월24일.

2015년 가을 풍경 늦가을비가 내리는 정선통나무집펜션 .. 늦가을 비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 따뜻하게 손님 맞으려 벽난로에 불 지피고.. 색감이 이쁘다.

이중창문을 달았건만 겨울철 창문틈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실내가 생각외로 춥다. 해서 올겨울 좀더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위해 썬룸(베란다)작업 시작했다. 유리점 하는 지인으로부터 중고 창문 분양받았건만 유리창 규격이 원하는 사이즈가 아니라 생각이 많아진다. 일단 하부 기초부터..

2015년 #정선통나무집펜션 여름풍경

탁자만들기 탁자만들기 큰방욕실 추가공사를 하면서 남은 자투리 구조목으로 만들었습니다. 큰방 거실에 놓을 예정 규격은 700x1500x300 63mm 목공피스로 고정했습니다.

민둥산 억새꽃 축제 2013년 제18회 민둥산 억새꽃 축제 9월27일부터 11월3일까지 개최. 가을빛이 완연한 억새꽃 은빛 향연인 제18회 민둥산억새꽃축제가 오는 9월27일부터 11월3일까지 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매년 9월말이면 허리부터 정상까지 산을 휘감아 도는 광활한 민둥..

한국관광공사에 소개된 정선통나무집 펜션. 정선여행 몰운대 입구 위 치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 산과 계곡이 깊은 정선은 소리 한 가락, 시 한 수가 절로 흘러나오는 고장이다. 굽이굽이 계곡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물안개가 아득하게 피어오르는 길 자락에 문향이 소담스럽게 ..

정선 몰운대,절경에 묻혀 시를 노래하다! 2012.08.27 17:56 입력 투어코리아=여행작가 서영진] 산과 계곡이 깊은 정선은 가만히 있어도 소리 한 가락, 시(詩) 한 수가 절로 읊조려지는 고장이다. 굽이굽이 계곡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물안개가 아득하게 피어오르는 길 자락에 문향이 소담스럽..

이동용 원두막을 만들었다. 통나무로 지은 펜션 건물과 다르게 관리동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졌다. 속초에서 지어서 이동을 해야 했기에... 손님들께 통나무로 지은 건물을 내 드리고 관리동에서 머무는 여름 저녁 무렵이면 관리동의 실내는 찜통이 된다. 시원한 바람이 불기 전까지... ..

작은통나무집을 다 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예약을 받고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손님 받기에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낸다. 하루 일상을 돌아다 보면 각양각색의 손님 유형이다. 저녁 늦으막하게 입실 하여 주무시고 다음날 아침 일찍 퇴실하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퇴실이 늦어 청소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