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들방 여닫이 문 만들기 구들방 여닫이 문 만들기 영하 22도 아래로 수은주가 내려가는 추운 겨울에 접어들자 구들방에 군불을 지펴니 방바닥은 뜨끈뜨끈하니 너무 좋은데... 실내 온도는 약간 선선한 느낌이든다. 테이블쏘를 이용해 구조목 2*4를 자르고... 문틀을 만들고... 이유를 살펴보니 창이 많고, 다..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2.02.16
구들방 예찬 크리스마스 이븟날 새벽이다. 온돌방에 오시는 손님, 따뜻하게 해 드리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연탄불을 지폈고 방금전, 새벽댓바람 맞으며 방금 또 갈았다. 연탄을 갈려면 가스로 인해 죽음이다. 정말 싫지만... 어쩌겠는가... 그 덕분에 온돌방 온도는 11도~12도 까지 올랐다. 아침..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12.24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황토구들방 아궁이 비 바람막이 작업-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황토구들방 아궁이 비 바람막이 작업- 겨울 내내 눈이나 비가 오면 BT 아시바에 OSB 합판을 올려놓고 임시로 비나 바람 가림막으로 버텨왔는데... 급한 작업을 대충 마치고 드디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2x4 구조목과 OSB 합판,방수시트까지... 슁글 마감은 후에하..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3.14
황토방에서 첫날밤을.. 황토방에서 첫날밤을.. 황토방 미장후 닥종이로 초배지를 바르고 군불 지펴 건조시키기를 몇 일.... 눈 쌓여 밖에서 밖에서 하는 일은 접어두고... 집 안 내부 작업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후, 황토방 현관 중문 달기위해 호차(바퀴)와 레일 달고 대패질도 하고... 중문 설치완료..^^ 황토방 건조를 위해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2.12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구들방 방바닥 마감미장하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구들방 방바닥 마감미장하기 - 여주에 루바등.. 목자재 구입차 다녀오던 길에 마감용 황토몰탈을 구입해서 구들방 방바닥 마감미장을 했다. 25kg 1포 8.000원 x 1포 = 80.000원. 마감용 몰탈이라 그런지 크랙도 안가고 좋다. 아내는 뒷을을 봐주고... 흙손질을 하는데..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