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185

장인어른과 장모님, 큰 처남께서 다녀가셨다.

5월20일 금요일, 장인어른과 장모님, 큰 처남께서 다녀가셨다. 오전에 오셔서 겨우 점심 잡수시고 오후에 출발하셨다, 강아지 2마리를 키우시는데 그 녀석들 때문에 주무시지도 못하신다고 ... 에구~~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동물 키우지 않기로 하고 산골로 들어온 이유이기도... 암튼 장모님께서는 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