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속초 세란네 가족이 방문하였다.
세란 아빠와 모처럼 숯불구이에 정선 막걸리를 마시며 회포를 푸는 시간이었다.
정선5일장터를 구경하고 귤암리와 가수리까지 드라이브...
가수리 인근에서..
세란네 ...
정선 5일장터에서...
수수부꾸미...
장터에서 먹을거리가 최고 인기...
세진이가 빠져서 좀 아쉽...^^
꽤 오랜만에 보는 세란이는 어였한 숙녀이자 직장인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어 흐믓했다,.
어렸을적보다 더 밝아진 모습에서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듯..
세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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