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란 -
지인으루터 분양 받은 토종닭,
지난 봄부터 집에서 키우던 토종닭, 몇 일 전부터 달걀을 낳았다.
아내는 연신 신가하게 바라보고.. ^^
봄 늦게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손바닥만한 텃밭을 아내는 재밌으라 감자 수백 박스 나온다 뻥을 친다.ㅎㅎㅎ
작은 통나무 집짓기 도 끝나고...
이제 소소한 일거리는 널널하게 널려 있고,
천천히 해야겠다.
행복한 하루를 열며..^^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길을 베다 벌에 쏘이다 (0) | 2012.07.23 |
---|---|
초복 복땜 (0) | 2012.07.18 |
이제 조경이다. -꽃씨 구입- (0) | 2012.07.03 |
인정회 가족들 2012.6.26 ~ 27 (0) | 2012.06.30 |
예쁜집 경관주택으로 선정 (0) | 201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