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기계화 진화대 대민봉사활동
정선 반점재 중턱에 위치한 납덕골(덕송리)마을.
밭두렁과 과수원등에 쌓인 낙엽이나 마른풀등을 모아 태우는 날.
산불 화재 방지를 위해
산림청 소속인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방제차량을 대기 시킨뒤,
밭두렁 태우기가 시작했다.
이러한 작업엔 두가지 효과가 있을것 같다.
첫번째 효과로는 화재가 발생했을때 마른풀이나 낙엽등을 미리 제거 함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
둘째, 산불진화 훈련의 효과.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종병아리와 과실나무 (0) | 2012.04.13 |
|---|---|
| 모처럼 휴식 그리고 봄눈 (0) | 2012.03.24 |
| 시우서우 가족 만나는날... (0) | 2012.03.18 |
| 절개지 야자망씌우기 & 장독대 자갈깔기 (0) | 2012.02.23 |
| 산불진화대원으로 근무중 셀카놀이... (0) | 201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