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오후,
속초에 거주하는 막내 여동생이 함께 지내는 미영언니와 함께 왔다.
집짓고 처음 방문한 두 동생들이 집의 규모를 보고,, 연신 놀라고 좋아한다.^^
모처럼 방문한 동생에게 아내는 집에서 담근 각종 장아찌를 내놓고 숯불에 목살 굽고...
정선막걸리와 곁들이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출처 : 정선통나무집
글쓴이 : 지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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