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스크랩] 막내 여동생이 다녀가다.

[정선통나무펜션] 2011. 7. 7. 16:14

7월5일 오후, 

속초에 거주하는 막내 여동생이 함께 지내는 미영언니와 함께 왔다.

집짓고 처음 방문한 두 동생들이 집의 규모를 보고,, 연신 놀라고 좋아한다.^^

 

 

 

 

모처럼 방문한 동생에게 아내는 집에서 담근 각종 장아찌를 내놓고 숯불에 목살 굽고...

정선막걸리와 곁들이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출처 : 정선통나무집
글쓴이 : 지훈 원글보기
메모 :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라언니와 제니 레일바이크르 타다.  (0) 2011.07.10
맞고,  (0) 2011.07.07
혜리아빠 나근수씨!  (0) 2011.07.02
[스크랩] 비오는 날엔 부침개  (0) 2011.06.30
영월 몽객님댁에서   (0)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