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구들방의 벽장을 새로 만들고..
큰방 현관 입구에 신발장 문을 만들어 달고...
옆집 형님 역시
집수리(아궁이 지붕 물 새는것 보수) 하시랴 분주한 나날...
저녁답엔 광하리 손석만 친구댁엘 들꽃형님내외에 함께 다녀왔다.
우리집과 거의 동일하게...
통나무집을 짓는데...
철근을 엮고...
기초 레미콘 타설을 마쳤다.
많이 힘든 싯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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