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벽장만들고... 광하리 이웃 동네 밤마실 다녀오기..

[정선통나무펜션] 2011. 6. 16. 08:01

6월15일,

 

구들방의 벽장을 새로 만들고..

큰방 현관 입구에 신발장 문을 만들어 달고...

 

옆집 형님 역시

집수리(아궁이 지붕 물 새는것 보수) 하시랴 분주한 나날...

 

저녁답엔 광하리 손석만 친구댁엘 들꽃형님내외에 함께 다녀왔다.

 

우리집과 거의 동일하게...

통나무집을 짓는데...

철근을 엮고...

기초 레미콘 타설을 마쳤다.

 

많이 힘든 싯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