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부부로 강원도 정선 깊은 산골에 귀촌하여
남의 도움 없이 부부의 힘만으로 통나무집을 1년 넘게 지으며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왔다.
집 다 짓고 유럽 배낭여행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중.
돈 많이 들여 호텔에 머물며 편안한 여행보다는... (돈도 없어서..^^)
좀 힘들더라도 추억이 되고 보람이 될 수 있는 배낭여행을 선택하려한다.
무리일까?... 용기를 내볼까?... ^^
열심히 준비해서
올 가을쯤 10월 중하순부터 약 2개월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유럽 배낭여행 하려한다.
유럽여행 완전 초보로 의사 소통에도 무리가 있겟지만... 손짓발짓 해가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려한다.
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부터 루트, 어디서 뭘 봐야 하는지?? 숙소 예약등등...
루트 짜는것 부터 해서
일정..
민박 숙소 등등...
설렘반 걱정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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