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IY 소형 통나무황토주택

바닥이 10평 미만이고,

그 위에 3-4평의 다락을 만들고 있읍니다.

다락방은 창고, 침실 서재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구요..

그러면 13평 정도가 되리라고 봄니다..

화장실과 주방 위족에 다락방이 설치 됨니다.

이곳의 천정 높이는 비교적 낮게 만들어도 생활에 문제가 업기 때문에

이곳에 다락을 ,,

요즘말로 복층이라고 해도 되나요..

다락방을 올라가는 계단이 문제 입니다.

집구조가  붇박이 겨단을 설치하면 공간이 많이 차지하고,,

지붕을 쒸운 후 현관쪽.

 

 

 

 

 

 

 

 

화장실 방향에서 본 그림입니다.

실제로 다음주 월요일까지 자재를 이동 시키고,

화요일 부터 공사에 착수 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까지는 벽체만 모듈화를 하였읍니다.

올해부터는 천정, 지붕까지를 모듈화 하였읍니다.

그러면 전문 기술이 없어도 손 쉽게 집을 만들 수 있읍니다.

현장에서 목재를 재단하고

톱질을 하는 일은 없어 지고,

목재의 자투리가 발생하질 않은 겁니다..

 

물론 천정까지를 황토로 마감을 합니다.

 

전통한옥이나 절에서 천정을 하듯이 하는 방법을 이번에 사용합니다..

진흙을 붙이고 마감은 한지로 해도 되구요..

울님들의 많은 지도를 바랍니다.. 

 

출처 : 梨花

글쓴이 : 다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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