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은 그냥 통에 받아만 두어도 아주 휼륭한 액비가 된다네요~~~
집안에 있는 수세식 화장실은 전시용또는 손님접대용입니다.
우리부부는 이동식 소변기에다 일을 보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소변을 모으는 통에 가져다 부어버립니다.
작년에도 이방법으로 고추 탄저병을 이겨냈습니다..
믿거나...말거나...
출처 : 콧셤이 역어가는 "우복동 이야기"
글쓴이 : 콧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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