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아들...
몇일간의 휴가차 속초집에 왔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속초앞바다에서
아들이 낚시로 잡은 생선.
낚시로 처음 잡았다며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겠단다.
아빠와 엄마가 한마디 한다.
어쩌다 잠시... 취미로는 좋지만...
낚시광 처럼... 빠지면 안된다며.. 한마디씩 한다.
덕분에 점심은 매운탕...
방학을 맞은 아들...
몇일간의 휴가차 속초집에 왔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속초앞바다에서
아들이 낚시로 잡은 생선.
낚시로 처음 잡았다며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겠단다.
아빠와 엄마가 한마디 한다.
어쩌다 잠시... 취미로는 좋지만...
낚시광 처럼... 빠지면 안된다며.. 한마디씩 한다.
덕분에 점심은 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