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 치장하기 치장하기 크로키누님의 아이디어로 중문의 단조로움과..., 현관쪽과 거실쪽과의 분리및 포근한 이미지를 위해 닥종이 및 꽃창호지로 치장을 하였다. "가릉빙가" '가릉빙가'란 상상의 새. ‘人頭鳥身’의 형상으로 자태가 매우 아름답고 소리 또한 묘해 한번 지저귀면 극락에 깃들인 듯해 극락조라고도..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1.06.14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방통 몰탈작업 - 눈 내리는날 방통 몰탈작업. 2010.12.13. 월요일 오늘은 날씨 관계로 미루고 미루던 방통작업 하는날... 오늘을 위해 어제 스무길로 통하는 경사가 심한 빙판길 수백미터를 아내와 둘이 3시간 가까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모래를 뿌려놨다. 7시경 아침에 일어나 밖을 살펴보니 날씨가 포근해서 ..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2.13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수도배관작업 - 수도배관작업을 마쳤다. 재료는 에이콘. 화장실 2곳, 주방 2곳, 보일러실까지 배관 시공, 배관작업시, 주의할점은 끼울때 뚝.. 뚝.. 소리가 두번 날때까지 잘 끼워야 한다는것. 메꾸라로 모두 막고... 1곳만 임시 사용하고... 물을 통수 시켜봤다. 성공... 새는곳 없이 시공이 잘 되었다. 누구나 손쉽게 작업..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1.26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통나무 벽체쌓기 완료. 9월24일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통나무 벽체쌓기 완료. 6치(18cm) 통나무를 양면 4치(12cm)로 가공하여 19단(2340mm)을 쌓고 나니 현관문 높이를 고려해서 혹시나, 현관문을 열고 닫는데 문제가 발생되지나 않는지.. 염려가 되어 통나무 1단을 더 높이기로 하였다. 최종 통나무 높이 20단(2500mm) 모두 쌓았다. 그간 ..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09.24
통나무 벽체 쌓기 마무리 전 모습.. 통나무 벽체쌓기 작업에 임한지 2개월만에 천재지변만 아니라면 내일이면 벽체쌓기 작업 마무리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벽체쌓기 마무리 전 모습.. 기나긴 장맛비 때문에 1개월이상 늦어졌지만 그래도 마음은 보람으로 벅차 오릅니다.^^ 이제 지붕재료와 방문, 창호등등... 나머지 재료 구입하고 지..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09.15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더위에 그늘막 만들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더위에 그늘막 만들기 - 8월 들어서 비로인해 집짓기 작업은 거의 휴면에 들어간 상태랍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 무한반복.. ㅎㅎㅎ 그래서 집짓기 진도.. 정말 못나갔습니다. 그래서 10여 일 만에 집짓기 모습 올립니다. 삼복 더위엔 그닥 덥지는 않았습니다. 정작 ..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08.24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일주일째 장맛비로 휴식중-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일주일째 장맛비로 휴식중- 8월9일 하루 작업후 8월15일까지 내리 일주일간 오락가락한 장맛비로 인해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휴식중이다. 지난 3개월간 아내와함께 단둘이 기초콘크리트부터 통나무 박피와 벽체 쌓기 작업까지.. 꾸준히 작업에 임했고 그결과 피로가 누적..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