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철육각스크류볼트 : http://www.yjbolt.co.kr/

어머니 모실 방과 거실.. 설계도를 만들었다.

2018년5월24일~26일 #통나무 외벽, #페이샤, #데크 #서까래 부분 #오일스테인 칠. #정선여행 #정선펜션 #정선민박 #애완견펜션

방부목이 아닌 자재로 계단을 만들다보니 삮아서 7년만에 교체를 했습니다. 3단을 2단으로 수정해서 제작.

가족방 옆 다용도실이 손님용 침대방으로 바뀌었습니다. 침상을 히노끼 판재로 시공해 향이 참 좋습니다. 더블 침대방으로 기존 거실과 다락, 방하나 였던것이 침대방 하나가 더 늘어 났습니다.

급수용펌프(자동식)PW-350SMA 2010년4월구입. 만8년간 잘 사용했다. 고장을 대비해 예비용으로 1개 구입을 위해 모델명을 사진 찍어 보관하고..

창고 짓고 약 3개월이 지났다. 벼르고 벼르던 창고 선반작업..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바닥 비닐과 부직포 깔고 구조목과 osb로 선반 만들고 뚝딱뚝딱 .. 날씨는 적당히 흐리다가 맑고 ~ 정리하고나니 6시.. 숙제 하나 크리어~^^

기초를 위한 레벨잡고, 블럭 기초 마치고 오늘 작업끝~ 내부 규격 (폭2400×길이4000)

상주 지인의 부탁으로 정선에서 멀리 상주까지 원정 왔다가... 통나무집을 짓고 구들방을 만든 시간.. 19일간의 작업 마치고 정선에 도착했습니다. 4월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고온으로 계절에 걸맞지 않게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그래도 지인집을 빠른 시간내 준공 할 수있..

지붕작업 하는날 하필 여름같은 뜨거운날 딱 걸렸습니다. 물은 수시로~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어도 더운날.. 지붕 각재로 상걸고.. osb 쉬딩하고.. 구들방에 현관 입구 유러피안 스타일 타일 깔고.. 현관문까지 작업. 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