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삼복 더위에 하루 하루가 시련이다. 정선 깊은산골도 이 정도인데, 도시는 어떨까? 정선으로 귀촌 9년차인데 여느해 보다 올해가 제일 더운듯하다.. 매년 정도가 심해지는것 같다. 모처럼 아내가 만들어준 초계탕..

연일 33~39도를 오르내리는 한낮의 더위로 대한민국 전역이 가마솥 더위다. 정선 산골도 예외가 아니다. 한낮의 더위는 평균 33~35까지 오르내린다. 다행히 저녁무렵 이면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한낮의 더위는 견딜만하다. 열대야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홍콩에서 온 부부가 ..

찜질방 같은 삼복 더위에 정선 깊은산골 생활도 하루하루가 시련이다. 매일 잠시지만 소일거리를 찾고 땀을 흘려야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 뭔가를 시작해본다. 야간 조명을 켰을때 조명등이 미치지않는 사각지대에 외등 만들어 달기위해 궁리.. 집에 있는것들을 재활용키로하고 ..

티볼리에어 구입한지 1년이 조금 안됐다. 얼마전부터 차량을 주행하면 운전석 뒷 타이어 쪽에서 궁궁궁 소리가 들려 점검차 쌍용차 강릉사업소에 들렸다. 엄청 더운날씨로 아침부터 대단하다. 다행히 대기실은 에어컨 때문에 시원하다.~  점검결과 타이어 편마모로 수일후 다시 ..

고향 친구들과 회포를 풀며 한잔한다. 몇년은 된듯하다. 반가운 친구들과~ #정선여행 #정선펜션 #정선민박 #정선레일바이크 #정선통나무집 #스카이워크

손등위 팔목 부분만 네방 보약 맞았다. 큰넘에게..ㅋ 올 겨울 감기쯤은 가뜬해질듯~

#정선통나무집 #스무골의 여름 한낮의 기온이야 다른 지방과 비슷한 기온이지만 해가 지면 열대야가 없는곳. 바로 정선 깊은산골.. 매우 시원하다. 올들어 첫 무더위다. 현재 기온이 32도.

정선5일장터에서 아내 친구들이 왔다.

가정용 로스팅 (제이닷 로스터) j roaster 가성비 대박의 로스터. 아침 안개비가 촉촉한날. 내일이면 주말이다. 손님 도착 하기전 원두를 로스팅한다. 비를 피해 창고에서..

밤새 어마어마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5년만에 집앞 계곡에 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