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마을 단합대회겸 봄 나들이

[정선통나무펜션] 2014. 3. 4. 21:29

 

정선산골로 귀촌해서 만 4년이 지나 처음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 단합대회겸 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대형버스로 아침 7시 일찍 출발해서

강릉 성산에서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38선휴게소를 경유해서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해서 권금성에 올라 자연과 동화된 하루였습니다. ^^

 

 

속초 척산온천에서 때빼고 광내고.. 

 

 

 맛나고 싱싱한 횟감으로 배불리고..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체취~   (0) 2014.03.20
영주 무섬마을 솔이채색  (0) 2014.03.05
[스크랩] 땔감용 통나무 자르기  (0) 2014.01.29
10여년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0) 2014.01.24
LA-MARZOCCO   (0)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