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산골로 귀촌해서 만 4년이 지나 처음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 단합대회겸 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대형버스로 아침 7시 일찍 출발해서
강릉 성산에서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38선휴게소를 경유해서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해서 권금성에 올라 자연과 동화된 하루였습니다. ^^
속초 척산온천에서 때빼고 광내고..
맛나고 싱싱한 횟감으로 배불리고..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체취~ (0) | 2014.03.20 |
---|---|
영주 무섬마을 솔이채색 (0) | 2014.03.05 |
[스크랩] 땔감용 통나무 자르기 (0) | 2014.01.29 |
10여년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0) | 2014.01.24 |
LA-MARZOCCO (0) | 201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