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등을 밀어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정선통나무펜션] 2014. 1. 20. 20:50

어제 아들이 집에 왔습니다.

 

오전 모처럼 아들과 함께 목욕탕으로..

등을 밀어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흰눈이 펑펑 내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저녁에 이웃집들 초대해서

아들과 함께 식사 마치고 방금 귀가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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