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이 집에 왔습니다.
오전 모처럼 아들과 함께 목욕탕으로..
등을 밀어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흰눈이 펑펑 내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저녁에 이웃집들 초대해서
아들과 함께 식사 마치고 방금 귀가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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