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오늘 점심은 옥수수

[정선통나무펜션] 2014. 1. 15. 14:07


오늘 점심은 옥수수

냉동고 깊숙히 보관해 뒀던 옥수수를 꺼내 겨울에 먹는 맛,

달다.

 

아내가 봄에 옥수수 모종을 심고 거름주고..  풀뽑고... 수확해서

가마솥에 쪄서 한김 뺀다음 겨울에 먹으려고 보관했었는데...

이맛에 텃밭 농사를 하는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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