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머잖아 고양이 천국이되지않을까? 하는
작년 딱 이맘때 길거리 고양이 한마리가 현관문앞에서 오돌오돌
떨고있는걸 아내가 거둬줬더니 1년새 세마리로 늘어났다는..
저녀석들 먹여 살리려면(사료) 난 빡세게 일을 더 해야하고 ㅋㅋ
추워서 그런지 세마리가 엉켜서 흔들의자를 점령했다.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평 설계도 (0) | 2014.01.12 |
|---|---|
| 친구의 암진단 (0) | 2014.01.12 |
| 노무현 전대통령생가 (0) | 2014.01.08 |
|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0) | 2014.01.07 |
| [스크랩] 상팔자 강쥐 (0) | 201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