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팔자 강쥐,
뜨뜻한 부뚜막위에서 오수를 즐기는 견들의 모습이 예술입니다.
눈을 뜨고 쳐다만 바라보면서 일어나지 않는데..
미치겠더군요. ㅎㅎㅎ
2~3일전에 부탁해놓고 오늘 점심시간 무렵
찰수수 구입차 서마루 친구집에 도착해보니 저 모습이..
출처 : [정선통나무집 펜션]
글쓴이 : 지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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