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아내는 이발사

[정선통나무펜션] 2013. 12. 21. 14:31

손님께서 일찌감치 퇴실하셔서
햇볕 따뜻한 야외 데크에서 덥수룩한 머리카락.. 션하게 싹뚝 잘랐습니다.^^

 

 

볕이 내리비쳐 눈이 부십니다.

 

자르고 보니

집에서 아내가 잘라주는게 네번짼데..  이젠 제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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