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이네와 함께한 시간들...
지난 6월하순
상욱이 아빠네 농장에서 키우는 토종닭을 몇마리 잡아가지고
상욱이네 가족이 집에 왔다.
언제나 늘 밝은 귀요미^^
상욱이
토종닭은 오래오래 삶고..
모래집과 내장은 기름에 살짝 튀기듯 익히고
미리미리 복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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