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사시는 지인께서 동해바다를 보러 가자셔서
기분 전환겸 동해시와 삼척 정동진을 두루 돌아 다녀왔다.
정동진 카페에서 향좋은 에스프레소 커피와 수다수다...
추암 촛대바위...
싱싱한 회와 섭국 섭무침으로 식사.
추암 촛대바위...
삼척 새천년 해안도로...
묵호 까막바위 인근의 묵호등대와 논골 담길 벽화 감상..
밤 9시가 넘어 정선에 도착하였다.
이제 집짓기 작업도 막바지에 으르렀다.
오늘부로 욕실 2개 타일 모두 붙이고... 세면기와 양변기, 샤워기 모두 달고...
소소한 마감 작업도 많이 남았지만... 큰 틀을 보자면..
이제 구들방 미장 작업과 붙박이장.. 현관입구 데크 작업이 남은 상태다.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토방에서 첫날밤을.. (0) | 2011.02.12 |
---|---|
눈꽃나라 (0) | 2011.02.12 |
용마루(릿지)벤트 설치 (0) | 2011.01.20 |
들꽃처럼형님 부부의 노래와 기타연주 (0) | 2011.01.08 |
원형톱 안전사고 (0) | 201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