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더위에 그늘막 만들기 -
8월 들어서 비로인해 집짓기 작업은 거의 휴면에 들어간 상태랍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 무한반복.. ㅎㅎㅎ 그래서 집짓기 진도.. 정말 못나갔습니다.
그래서 10여 일 만에 집짓기 모습 올립니다.
삼복 더위엔 그닥 덥지는 않았습니다.
정작 여름의 막바지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이 삼복 더위보다 더 더웠습니다.
그래서 예전 구입해 놨던.. 설치 하지 않았던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진작 할걸.. ㅎㅎㅎ
지금은
비로인해 그늘막이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축 쳐저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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