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일주일째 장맛비로 휴식중-

[정선통나무펜션] 2010. 8. 15. 12:53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일주일째 장맛비로 휴식중-

 

8월9일 하루 작업후  8월15일까지  내리 일주일간 오락가락한 장맛비로 인해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휴식중이다.

지난 3개월간 아내와함께 단둘이 기초콘크리트부터 통나무 박피와 벽체 쌓기 작업까지..

꾸준히 작업에 임했고 그결과 피로가 누적되었던것 같다. 얼굴과 몸이 말이 아니다.

다행히? 장맛비로 인한 일주일간의 휴식은 피로회복에 정말 좋았던 기간이 되었던것 같다.

 

장맛비로 인해 작업은 중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