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벽체쌓기
8월들어 비로인해 집짓기 작업은 지지부진...
8월29일오전까지 작업한 모습. 오후엔 비가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
벽체 마감까지 3단 남았다.
시스템창호와 현관문 다용도실문 개구부 모습.
앞으로 벽체쌓기 작업은 3단 더 쌓고 지붕작업을 시작 해야한다.
지붕재, 시스템창호, 현관 도어문등.. 2곳에 견적을 넣어 봤더니... 업체별 차이가 제각각이다.
수일내 비가 걷히고 햇살 좋은날에 자재 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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