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15 문상
저마다 우연찮은 기회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그 인연은 평생의 인연으로 맺어져야 한다고 늘 굳게 믿습니다.
친구들!
고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제 부친의 장례에 참석해 주시고 또는 전화와 문자 메세지로...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마음을 전해 주신 친구분들께
감사한 마음 백골난망입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이렇게 인사를 대신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지훈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0520 정신적 공황 (0) | 2008.08.01 |
---|---|
040302 아들의 대학입학 (0) | 2008.08.01 |
040110 그대와 함께라면... (0) | 2008.08.01 |
040107 유서 (0) | 2008.08.01 |
040104 마흔일곱 (0) | 200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