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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 적온 : 19~21℃
- 감자의 형성적온 : 17℃
- 토양산도 : 6.0 정도의 약산성 또는 중성이 좋음.
- 발아시작온도 : 8℃
- 토양 : 배수가 잘되는 참모래흙에서 가장 잘 자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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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를 피할 수 있는 3월 중순경 심고 발아한 후에는 싹을 1~2개만 남겨서 키우면 아주 큰 감자를 수확할 수
있으며 수확은 7월 중순경 마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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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의 발생은 조건이 좋으면 폭 60cm, 깊이 120cm에 달하지만 토양에서는 깊이 30~40cm정도에 분포가 많다.
- 초겨울에 고토석회를 충분히 뿌려 두며 감자심기 전에 이랑 사이를 50~60cm정도로
하고 깊이 20cm정도의 골을 파서 그 속에 1㎡당 퇴비를 1.5kg, 복합비료를 0.3kg정도 뿌린다.
- 감자는 복합비료위에 흙을 5cm덮어 비료가 직접 감자에 닿지 않도록 한 다음 감자를 위에 올려놓고 흙을 덮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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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생종이 재배하기 쉽고 대관령에서 보급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써 수량이 많은 남작종을 택하는게 좋다.
- 심기 전에 물을 충분히 준 다음 감자의 자른 부위가 밑으로 가고 눈이 위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 심은 후 6~8cm정도 복토하며 추운지방에서는 그 위에 비닐이나 짚 등으로 멀칭하여 준다.
- 심은 후 보름정도 되면 싹이 10cm정도 되는데 그 중에 충실한 것 하나 내지 둘만 남기고 따 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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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심은 후 비닐멀칭재배를 하면 지하 5cm에서의 평균 2~3℃정도의 지온상승효과가 있어 추운지방에서는 멀칭하는 것이 좋다.
- 10cm이상 자라면 괭이나 호미 등을 이용하여 고랑의 흙을 긁어 감자 주변으로 올려주는 흙 돋우기를 하고 또 2주후에 다시 한번 흙 돋우기를 한다. 한번 할 때 마다 10cm정도로 덮어 올려 주는 것이 좋다.
- 흙 돋우기는 제초작업을 겸해서 하는 것으로 감자가 햇빛에 녹화되는 것을 막으며 통기성을 좋게하는 효과가 있다.
- 토양이 배수가 잘 되지 않을 경우 흙 돋우기를 하지 말고 배수로를 깊게 파서 배수를 잘되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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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 줄기가 누렇게 되면 수확하며 그보다 늦으면 전분함량이 줄며 잎줄기가 마른 후 밭에 수확하 지 않으면 고온으로 썩을 수도 있다.
-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고 겉 껍질이 마를 정도로 밭에 두었다가 거둬 들인다.
- 저장하기 전에 그늘에서 1주일 정도 말려 상처를 아물게 한다.
- 보통, 저장에 적합한 온도는 6~8℃이고 습도는 70~80%인데 8℃이상에서는 싹이 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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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80kcal
<가식부 100g당> |
수분 78.1% 단백질 1.5g 지질 0.2g 당질 18.5g 섬유소 0.5g 회분 1.2g 칼슘 3mg
인 62mg 철 1.6mg 나트륨 3mg 칼륨 420mg
비타민B1 0.17mg 비타민B2 0.04mg 나이아민 1.2mg 비타민C 18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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