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안부 인사

[정선통나무펜션] 2008. 4. 23. 01:48

깊은밤, 

새벽 2시가 가까워 옵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정선 스므골에도

봄비가 내리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인연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

 

행복한 밤 되십시요.^^

 

 

속초에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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