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복땜 초복 땜 집에서 키우던 토종닭 몇마리 잡았다. 들꽃형님과 형수님 크로키누님 모시고 복땜하려고, 갑장 친구 상욱이네는 오늘 회원들께 농산물 택배 보내는 날이라 참석을 할수 없단다. 아쉽지만... 화덕의 귀한이라는 책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화덕. 열기가 대단하다. 화덕에 가마솥 걸고..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7.18
꼬끼오~~ 토종병아리들의 첫 울음소리 꼬끼오~~ 토종병아리들의 첫 울음소리 아침 일찍 일어나 집주변을 산책하다가 깜짝 놀랐다. 꼬끼오~~ 어디선가 닭울음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었다. 어! 우리집 병아리? 닭??... 귀기울여 들어보니 우리집 토종병아리들의 울음소리다. 울음소릴 자세히 들어보니 변성기인듯... 아직은 울음소..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