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병아리와 과실나무 모처럼의 휴일, 방문 몇몇개가 나무문이고, 약간 빡빡해서 문을 열고 닫을라치면 약간 빡빡해서 불편했다. 하루 쉬는날 고쳐야지 했건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날을 잡았다. 대패질... 땀 좀 나게 밀었다. 휴~~ 소리없이 부드럽게 목문이 열리고 닫히고... 아! 기분 좋다.^^ 다음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