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 오늘 모두 잡았다. 다섯마리 남았던 토종닭, 오늘 모두 잡았다. 지인으루터 분양 받은 토종닭, 지난 봄부터 집에서 키우던 토종닭, 달걀을 받아 먹을땐 좋았는데... 속초에 계시는 어머니와 속초에 사시다가 지난 여름 부산으로 이사하신 장인장모님께 드리려고 잡았다. 추석전에 다녀오려고 냉장고에 보관,..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9.19
라라님과 토종닭 라라님께서 멀리 미국에서 오셨다. 덕분에 공기리님과 동해 지란지교님께서도 오셨고. 대접을 위한 토종닭을 준비 하는 동안 쉼.. 편안하게... 최대한 토종닭이라 인원에 비해 조금 모자란듯.. 조금 부족해설까? 넘 맛있게 먹었다. 형님댁에서 가져온 와인까지... 손으로 직접 뜯어야 제맛.... 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2012.07.24
토종닭 키우기 토종닭 키우기 지인으로부터 분양받은 토종닭 병아리들... 몇 개월간 꾸준히 사육한 결과 놀랍게 변했다. 여름 휴가철까지 잘 커주길, 4월5일 분양받아 올때 모습. 4월25일 촬영, 조금 커보인다. 차이가 나나? 5월20일경 촬영, 매일 아침이면 아내는 닭들에게 먹이를 주기전에 싱싱한 풀들을 .. 조화로운 삶... /풍경 자연사진 2012.06.01
꼬끼오~~ 토종병아리들의 첫 울음소리 꼬끼오~~ 토종병아리들의 첫 울음소리 아침 일찍 일어나 집주변을 산책하다가 깜짝 놀랐다. 꼬끼오~~ 어디선가 닭울음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었다. 어! 우리집 병아리? 닭??... 귀기울여 들어보니 우리집 토종병아리들의 울음소리다. 울음소릴 자세히 들어보니 변성기인듯... 아직은 울음소..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5.27
병아리에서 닭으로 토종닭 병아리 기르기 지난 4월10일경, 남면 갑장 상욱이 아빠로부터 토종닭 병아리 20여마리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와 병아리들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전구 불 밝히고 육아실(육추기) 만들었다. 병아리들은 적정 온도(섭씨 35~40도)만 잘 맞춰주고, 친환경 소독제와 냄새 제거제를 뿌리..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