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와 오디 수확 아침부터 아내가 성홥니다. 오디 따자고... 산딸기 따자고... 저는 주문한 통나무가 오늘 오기로 했기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개울가의 빨간 산딸기가 나를 유혹합니다.^^ 그래... 통나무 도착전에 오디따고 산딸기 따자고 마음 먹고.. 집앞 개울가로 내려가서 손으로 일일히 따서 모으고... 반바..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0.06.19
딸기와 오디 2010.6.15 어제에 이어 오늘... 비로 인해 작업중지. 앞 개울가에 있는 오디와 들꽃처럼형님댁에 있는 노지 딸기를 따봤다. 구찌뽕나무에 달린 오디.. 약은 기본이고... 퇴비와 비료도 주지 않은 노지 딸기... 왼쪽은 내가 딴것이고... 오른쪽은 아내가 딴 딸기... 쨈을 만들 요량이다.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