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첫날 체코 프라하에서 국경도시 브루노까지 이동하여 첫날밤을 지냈습니다. 호텔입구에서 깜짝 놀란 엘리베이터 시설물... 그야말로 골동품으로 3명정도가 탈수 있는 정도의 크기에 타는 본인이 문을 열고 타고.. 타서.. 문닫고.. 방문 시금장치 또한 골동품 수준... 하지만 견고 하더군요.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