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채플린 서동선 어렸을적 멀리, 아주 멀리 .... 고향을 떠나와 살다보니 늘 고향이 그립다. 그 아스라한 추억들도 나이를 먹다보니 잊혀지기 일쑤... 사는게 뭔지?... 하지만, 이렇듯... 세상이 바뀌어 인터넷을 통해 고향 소식과 고향 친구들의 면면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에 그져 감사..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08.05.17
서동선 사진 주문진 소돌 신장수술예정으로 아산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병수아우님 병문안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주문진 대게를 먹고 소돌바닷가엘 구경하고... 서동선 사진 주문진 소돌 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