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데크만들기- 지난 겨울, 집짓기 하며 크게 내세울만한 일은 없지만... 사부작 사부작 이런일 저런일을 하다보니 겨울은 가고 이제 완연한 봄을 맞이합니다. 오늘 햇살은 따뜻하다 못해 더웠고... 여유롭다못해 사랑스럽더군요.^^ 얼마나 좋은지... 걍 ~ 좋았습니다. ^^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밀린 숙제를..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