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오디 2010.6.15 어제에 이어 오늘... 비로 인해 작업중지. 앞 개울가에 있는 오디와 들꽃처럼형님댁에 있는 노지 딸기를 따봤다. 구찌뽕나무에 달린 오디.. 약은 기본이고... 퇴비와 비료도 주지 않은 노지 딸기... 왼쪽은 내가 딴것이고... 오른쪽은 아내가 딴 딸기... 쨈을 만들 요량이다.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