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황토퍼티작업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황토퍼티작업 - 안방 시멘트 몰탈 방바닥을 건강을 생각해서 황토퍼티로 마무리를 했다. 1통으로 마무리... 아내와 함께 붓으로 바르다가 고무헤라로 하면 좋을것 같다는 아내의 권유로 바꿔 작업하니 한결 쉬웠다, 시멘트바닥에서 올라오는 라돈이 조금 적어..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2.15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구들방 방바닥 마감미장하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구들방 방바닥 마감미장하기 - 여주에 루바등.. 목자재 구입차 다녀오던 길에 마감용 황토몰탈을 구입해서 구들방 방바닥 마감미장을 했다. 25kg 1포 8.000원 x 1포 = 80.000원. 마감용 몰탈이라 그런지 크랙도 안가고 좋다. 아내는 뒷을을 봐주고... 흙손질을 하는데..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2.10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다락방 계단만들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다락방 계단만들기 - 속초에서 설명절을 쇠고... 정선으로 돌아와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었다. 계단을 처음엔 2x8 판재로 만들까 했는데... 무겁고 힘은 들었지만... 통나무집과 좀 더 잘 어울리도록 통나무로 만들기로 했다. 예술성은 빵점으로... 완..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2.09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양변기 세면기 설치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양변기 세면기 설치 - 추운 겨울을 맞이해 작업은 지지부진... 느림의 미학 이란 말도 있듯.. 안전하게 천천히 즐기면서 하다보니 새롭지도 않다. 화장실 2개와 주방 벽쪽에 타일을 모두 붙이고 욕실에 세면기와 양변기, 거울등... 수전기구를 모두 설치 완료했..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2.09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타일 붙이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타일 붙이기 - 11월경 지인으로부터 타일을 얻어왔다.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금전적 절약을 위해선..^^ 얼마나 무겁던지.. 자동차 스프링이 납작해질 지경이다. 타일 작업 준비를 마치고 ... 주방벽과 욕실벽부터 작업하고... 간간히 타일을 그라인더로 절..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1.18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씽크대 만들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씽크대 만들기 - 씽크대 역시 통나무집과 잘 어울리도록 나무로 씽크대를 만들 계획기로 했다. 그래서 먼저 씽크대 틀부터 만들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스테인레스 상판을 올려봤다. 지인으로부터 얻어온 스타론을 잘라서 상판을 만들고... 제일 어렵고 까다로운 부..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1.01.18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기름보일러 연탄보일러 설치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기름보일러실 설치 -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눈은 쌓이고.. 산골길 역시 쌓인 눈이 녹아 빙판으로 변해버려 4륜에 스노우 체인까지 체결하고 차량을 운행해 봤지만... 경사가 매우 심한 한곳 때문에 집에서 200m전방에 차량을 세워두고 걸어 다녀야 하는 번..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2.30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보일러실과 다용도실 인슐레이션 석고작업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보일러실과 다용도실 인슐레이션 석고작업 - 내벽과 외벽 모두 R-11 시공, 석고보드 9.5mm 3x6 시공 다용도실 전등용 전기선을 빼고.. 이동식 주택 지을때 남았던 작은 이중창으로...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2.26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보일러실과 다용도실 짓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보일러실과 다용도실 짓기 - 본채 방통할때 레미콘을 여유있게 주문하여 보일러실과 다용도실 레미콘 타설을 하였다. 2x4 구조목으로 골조를 세우고... 지붕과 벽체 osb 시공후 방수쉬트(부직포) 씌우고.. 30mm 각구목 x 3mm 합판과 거실과 다락 루바 붙이고 남은 쪼..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2.23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지붕 물끊기 작업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지붕 물끊기 작업 - 틈새 시간을 이용해서 지붕 물끊기 작업에 임했다. 동 후레싱은 가격대가 비싸서 동칼라 후레싱으로 구입 시공. 처마선은 방수시트 아래 시공. 박공부분은 방수시트 위 시공. 날씨가 추워서 모자랑 작업복을 겹겹.. 박공부분은 90도 x 100 x 2m..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