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러저러한 일들로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들떠있었나 봅니다.
청봉사진전을 찾아 주시고
격려 해 주신
아끼기 회원님들께
감사의 글 한줄 올리지 못하였드랬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늦게 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뵈었던
그리고 방명록에 남겨 주셨던 님께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화환을 보내주시어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 주셨던
카페지기 산지기님,
내친구 장미님,
하얀별빛 아우님,
듬직한 아우 몰라요님과 가족,
예쁜 벼리님,
그리고 뵙지도 못하고
또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시고 다녀 가신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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